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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관광청,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 개최

멕시코 시티에서 최초로 열리는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 멕시코 관광청(MTB)이 29일 멕시코 시티 중심가에서 ‘망자의 날(Day of the Dead)’ 기념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를 대표하는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Day of the Dead)’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전세계 관광객을 멕시코로 유치하기 위한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멕시코 시티 중심가 주요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독립 기념비(Angel of Independence)에서 시작해 레포르마(Reforma)를 내려온 후 5 드 마요 애비뉴(5 de Mayo Avenue)를 통해 도시 중심지로 향한다. 진행 경로를 따라 퍼레이드용 무대차와 전통의상을 입은 행렬이 행진하며 춤을 추고, 멕시코 시티의 명물 소칼로(Zocalo) 광장에서 퍼레이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식당과 호텔은 자체적으로 ‘망자의 날’ 제단을 만들어 축제에 동참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설탕 해골 마스크와 화관을 쓰며 죽은 자의 빵과 같은 전통적인 음식을 가져와 ‘망자의 날’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로우르데스 베르오(Lourdes Berho) 멕시코 관광청장은 “망자의 날은 수세기 동안 다양한 형태로 멕시코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멕시코 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와 멕시코 고유 전통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다. 이처럼 특별한 휴일에 가까운 멕시코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을 초대해 멕시코 문화를 함께 축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멕시코 인기 토크 쇼의 MC인 마르타 데바일레(Martha Debayle)의 사회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출처: 멕시코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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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마을잔치, 창녕우포늪 성지골마을에서 개최 2018-05-08
2018년 한국생태마을공동체네트워크 회의&잔치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창녕 우포늪 근처 ‘성지골마을’에서 ‘각자도생 모래알사회에서 더불어사는 세대공감 공생사회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성지골마을은 서울에서 개척교회를 하던 정석중목사가 교인들과 일가친척과 함께 귀농귀촌하여 일군 농촌형 생태전환마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각지에 흩어져있는 공동체와 마을에서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 운영노하우, 적정기술, 풍류문화를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누고 교학상장(敎學相長)하는 컨퍼런스이자 걸판지게 노는 풍류예술잔치한마당이다. ‘생태마을(독립/전환)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작년 6월 충북 보은 ‘선애빌마을’에서 제1회로 열린 바 있다. 이때 한국생태마을공동체네트워크 회의체가 결성되면서, 기존의 독립적 생태공동체마을운동과 생활문화예술운동에 ‘전환마을(도시)운동’과 ‘적정기술운동’이 더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를 기획총괄해온 임진철 실행위원장은 올해 행사의 특징에 대해 “올해 행사는 ‘생태마을을 더 깊이 알고 슬로라이프운동의 취지를 살리는’ 차원에서 회의&잔치기간을 일주일(5월 7~12일, 월~토)로 늘렸다”며 “성지골마을 뒷산 한 구석에서 일주일 내내 ‘야생초편지의 저자 황대권과 함께하는 자연주의 캠프’가 진행되고, 중간에 적정기술 밤샘토론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적정기술 & 슬로패션 페스티발’과 함께 마을영화제와 장터마당이 더해져 잔치가 더욱 풍성해졌다”고 밝혔다. 마지막 목·금·토(10~12일)에는 ‘본회의 & 잔치한마당’이 열리는데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다. 생태공동체마을 그룹, 지역생태전환마을(도시) 그룹, 풍류예술영화 그룹, 영성종교공동체 그룹, 적정기술 그룹, 농촌르네상스청년 그룹, 대안대학 그룹 등 7개의 주제별 집담회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초청 이야기마당과 슬로패션쇼와 함께 저녁에는 마을들간의 사귐과 영성교류시간인 공동체영성마당이 진행된 후 흥겨운 문화예술공연과 풍류잔치한마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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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 개최 2017-01-31
눈부신 황금의 나라 신라 천년고도 경주가 찬란했던 페르시아 왕국의 역사를 머금은 이란으로 떠난다. 경주시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이란 이스파한 체헬스툰 궁전을 중심으로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축제는 동·서 문화교류의 핵심역할을 한 이란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이스파한에서 문화 교류를 가지고, 지금까지 인식되어온 중국 동단설을 넘어 실크로드의 동단 기점이 대한민국 경주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상의 절반’으로 불리는 이스파한는 당시 실크로드의 주요거점 도시로 세상의 모든 진귀한 것과 사람들이 모이고, 모든 종교가 함께 공존했던 곳으로 세상의 절반을 줘도 바꾸지 않겠다고한 이란 제2의 도시다. 경주시와는 2013년 8월 우호도시를 맺어 역사문화 등 다방면으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한편 타지마할을 비추는 호수 정원의 전형이 되었던 체헬스툰 궁전에서는 화려한 개·폐막식과 주제 공연인 무용극 ‘쿠쉬나메’가 열리고, 전통 국악공연과 무용공연, 고전의상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스파한 현대미술관에서 한국의 음식 문화를 주제로 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고, 중앙도서관에서는 계명대학교와 이스파한대학 교수들이 ‘한국-이란 문학심포지엄’을 통해 양국의 문학과 역사를 이해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이어간다. 또한 한수원과 청호나이스, 경주시맑은물사업소 등이 참여하는 기업홍보관과 경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는 관광홍보관도 차려져 이란 국민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주제 공연인 이란의 서사시 ‘쿠쉬나메’는 이슬람 왕조의 침공으로 멸망한 사산왕조의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로 망명해 신라공주와 결혼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페레이둔'이라는 영웅이 다시 페르시아를 재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쿠쉬나메는 경주 괘릉의 서역인 무인상, 경주박물관의 연주문 문양석,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리제품 등과 더불어 이란의 옛 이름인 고대 페르시아와 신라가 활발한 교역을 펼쳤으며, 천년고도 경주가 개방적이고 글로벌한 도시였음을 알려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동서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한 이란은 터키 이스탄불과 더불어 실크로드 축제 개최의 적지로 이번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를 바탕으로 올해 10월말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과거 실크로드로 이어졌던 경주와 이스파한의 교감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란과의 교류를 한 한계 업그레이드 해 줄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란은 세계 2위의 가스 매장량과 세계 3위의 석유 매장량, 그리고 한반도의 7.5배 넓은 영토에 약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후 폭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국가다. 또한 드라마 대장금과 주몽은 90% 가까운 전대미문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K팝 등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고, TV나 스마트폰 등 가전제품과 자동차도 한국제품이 인기를 끄는 등 한국 문화에 매우 우호적인 입장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출처 - 경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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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평창송어축제, 23일부터 52일간 개최 2016-12-26
추위를 즐거움으로 바꿔줄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주언)는 23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52일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제10회 평창송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따뜻한 겨울 날씨 때문에 곤욕을 치렀던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올해에는 추위가 한창인 23일부터 개최 날짜를 잡아 평창송어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대한민국의 진짜 겨울, 평창송어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평창송어축제에는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평창송어축제의 백미는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얼음낚시다. 오대천 얼음 위에 구멍을 뚫어 마련된 얼음낚시터뿐만 아니라 바람을 막을 수 있는 텐트 안에서 즐기는 텐트 낚시터가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도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실내 낚시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낚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얕은 물을 헤엄쳐 다니는 송어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얼음낚시와 함께 송어맨손잡기, 얼음썰매, 스케이트, 얼음카트, ATV,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봅슬레이 체험장 등 겨울축제에 맞는 다양한 체험·레저 프로그램과 싱싱한 송어를 재료로 한 회와 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스타일의 2층 규모의 대형 식당이 신축돼 문을 연다. 식당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개발된 갖가지 올림픽 메뉴가 선보인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눈과 얼음 조각들을 감상하면서 겨울축제의 묘미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김주언 위원장은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이번 축제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이들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창송어축제는 내년 2월 열리는 대관령눈꽃축제와 함께 ‘평창 윈터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열린다. 평창송어축제장은 제1축제장으로 대관령눈꽃축제장은 제2축제장으로 해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겨울 내내 다양한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처: 평창송어축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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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016-11-28
지난 16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처음 방영된 이후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보성군의 차밭에서 드라마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스타인 전지현과 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 상 마지막 인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로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지난 24일 4회 방영분에서 초록 물결 일렁이는 드넓은 차밭이 드라마 배경으로 전파를 타고 보성의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국에 알렸다. 녹차 수도 보성으로 불리는 전남 보성군은 전국 최대의 차 주산지이며 보성녹차는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등록 제1호로서 한국 최초 우주 식품이자 뉴욕 타임스 선정 세계 10대 건강음식 중 하나이다.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보성군은 사계절 푸른 보성차밭과 한국차박물관, 숲 속의 쉼터인 제암산 자연휴양림, 전국 3대 우수해변에 선정된 율포솔밭해수욕장과 해수풀장 등 힐링과 치유,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의 고장이다. 특히 보성군은 지역대표 명소인 보성차밭의 빛축제를 브랜드화해 해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연인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축제를 개최하여 온 누리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빛축제는 보성읍 봉산리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16일부터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47일간 겨울밤을 찬란한 희망의 불빛으로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빛축제는 길이 150m, 높이 120m의 대형트리, 오색 물결의 은하수 터널, 형형색색의 차밭 빛물결, 공룡·용·사슴 등 희망의 빛동산, 주변 수목을 이용한 빛광장, 소망나무, 포토존 등의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소망카드 달기 체험, 공연 등을 마련하여 따뜻하고 낭만적인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연인 및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출처 : 보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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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연구소-김해시, ‘삼방시장 소풍축제’ 개최 2016-11-28
김해시가 26일(일) 삼방시장 일대에서 ‘삼방시장 소풍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해당 축제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남도, 김해시, 사단법인 삼방시장상인회(회장 안오영)가 주관하고 ㈜핀연구소가 전통시장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삼방시장 소풍축제는 김해시장·국회의원·김해시의회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제 성료를 위한 격려의 인사와 함께 13일에 진행한 사생대회 12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3일에 진행한 사생대회는 시장상인들의 협조로 백여 명의 지역 어린이가 그림·동시부문에 참가하여 ‘소풍가자 삼방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해당 축제 기관은 이번 삼방시장 소풍축제는 소풍을 테마로 대형마트에 친숙해진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프리마켓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물찾기·마술쇼·버블쇼·풍선만들기 행사, 가족 제기차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유명 초청가수와 지역가수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욱이 ‘소풍’을 컨셉으로 한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서는 최초로 어린이 미니기차를 제작, 선보일 예정이다. 삼방시장 상인회는 이번 축제 뿐만 아니라 삼방시장은 고객들이 아이들과 소풍 가듯 즐겁고 편안하게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시장 내 쉼터 공간인 ‘삼방시장 삼방역’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와 다람쥐 캐릭터, 각종 도서, 추억의 먹거리가 구비되어 있어 장을 보면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삼방시장은 2016년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핀연구소가 해당 용역을 수행하여 지금의 ‘소풍가자 삼방시장’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내년 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안오영 삼방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삼방시장 소풍축제에 오시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전통시장의 멋과 감흥을 더해 지역 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축제 및 삼방시장 관련 소식은 공식 블로그와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ambangmarket공식 페이스북: http://https://www.facebook.com/sambangmarket/ 웹사이트: http://www.food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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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먹고 즐기는 정원 속 가을 축제 ‘맛있는 오픈… 2016-11-25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 이하 아침고요)이 싱그러운 정원 속 작은 축제를 컨셉으로 한 10월의 ‘맛있는 오픈 마이크’를 22일과 29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나들이봄꽃축제, 오색별빛정원전 등 특색있는 축제로 많은 이들이 찾는 아침고요는 가을을 맛있게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주제로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침고요에서 ‘맛있는 가을맛’으로 선정한 사과를 이용한 큐브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푸드트럭에서 만날 수 있고,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 속 넓게 펼쳐진 야외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오픈 마이크’ 공연이 펼쳐진다. 사과를 이용한 특별 음식은 한강 도깨비 야시장 고객, 전문가 평가 1등을 수상한 셰프리 푸드트럭과 함께한다. 사과와 함께 먹는 큐브스테이크와 새우샐러드파스타 두 가지 메뉴는 오후 12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수제 사과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여 맛있는 가을맛을 실컷 즐길 수 있다. 어쿠스틱 듀오밴드 ‘추억’은 10월의 오픈 마이크 아티스트로 오후 3시부터 아침고요를 찾은 내방객과 만날 예정이다. 추억의 명곡을 주제로 공연이 진행되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 속 펼쳐지는 공연은 낭만과 감성을 몸과 마음속에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추억공작소에서는 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천일홍을 이용하여 ‘드라이플라워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미니 꽃다발, 머리핀, 머리띠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제18회 국화전시회가 15일부터 산수경 온실에서 개최된다. ‘진경산수에 날아든 백로들의 향연’을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백로 형상의 국화무리가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일반 국화전시회에서는 만나기 힘든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인다. 160품종, 500여분 이상의 입국을 전시하며 분재작, 현애작 등 구성이 다양하다. 본 전시회는 다음달 27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아침고요는 연간 방문객 100만명이 넘는 수목원으로 사계절 내내 힐링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가평의 명소 관광지이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30분부터 일몰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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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관광청,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 개최 2016-11-25
멕시코 시티에서 최초로 열리는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 멕시코 관광청(MTB)이 29일 멕시코 시티 중심가에서 ‘망자의 날(Day of the Dead)’ 기념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를 대표하는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Day of the Dead)’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전세계 관광객을 멕시코로 유치하기 위한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멕시코 시티 중심가 주요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독립 기념비(Angel of Independence)에서 시작해 레포르마(Reforma)를 내려온 후 5 드 마요 애비뉴(5 de Mayo Avenue)를 통해 도시 중심지로 향한다. 진행 경로를 따라 퍼레이드용 무대차와 전통의상을 입은 행렬이 행진하며 춤을 추고, 멕시코 시티의 명물 소칼로(Zocalo) 광장에서 퍼레이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식당과 호텔은 자체적으로 ‘망자의 날’ 제단을 만들어 축제에 동참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설탕 해골 마스크와 화관을 쓰며 죽은 자의 빵과 같은 전통적인 음식을 가져와 ‘망자의 날’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로우르데스 베르오(Lourdes Berho) 멕시코 관광청장은 “망자의 날은 수세기 동안 다양한 형태로 멕시코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멕시코 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와 멕시코 고유 전통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다. 이처럼 특별한 휴일에 가까운 멕시코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을 초대해 멕시코 문화를 함께 축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멕시코 인기 토크 쇼의 MC인 마르타 데바일레(Martha Debayle)의 사회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출처: 멕시코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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